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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 주요국,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 캠페인 및 주요 정책 추진 현황 발표
작성부서 국제협력담당관 작성자 이민서
작성일 2026-02-26 조회수 100

세계 주요국 개인정보 감독기관들이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아동 정보보호, AI의 차별적 가격 책정 조사, 기술 설계 기반 프라이버시 강화 등 최신 규제 방향과 성과를 공개(’26.1.28.)


(북미 지역) 소비자의 개인정보 통제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플랫폼 운영과 함께 알고리즘을 활용한 차별적 가격 책정 행위에 대한 조사에 집중

캘리포니아 개인정보보호청(CalPrivacy, CPPA)은 2026년 1월 공개한 ‘삭제 요청 및 옵트아웃 플랫폼(DROP)’에 한 달 만에 17만 6천 명 이상의 시민이 가입하여 소비자의 권리 행사 편의성이 대폭 강화되었다고 평가

캘리포니아 롭 본타(Rob Bonta) 법무장관은 기업이 개인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가격을 설정하는 ‘감시 가격 책정(Surveillance Pricing)’ 행위에 대해 유통·호텔 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

캐나다 개인정보 감독기관(OPC)은 ‘설계 단계부터의 프라이버시(Privacy by Design, PbD)’를 올해 핵심 테마로 설정하고 기업들이 책임 있는 혁신과 위험 완화를 통해 공공의 신뢰를 확보할 것을 강력히 촉구

미국과 캐나다 개인정보 당국은 개인정보 보호가 단순한 법적 준수를 넘어 조직의 자발적인 예방 조치와 투명한 공시를 통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며 알고리즘 투명성 및 민권법 준수 여부 점검을 강화할 방침


(EU 및 서유럽) 아동의 디지털 발자국 관리와 온라인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개인정보 처리 기준 정립 및 민관 협력을 통한 인식 제고 활동을 전개

- 유럽 개인정보보호이사회(EDPB)는 아동 데이터 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를 경고하며 온라인에서 아동 개인정보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감독기구 차원의 엄격한 감시와 높은 경각심 유지를 강조

- 이탈리아 개인정보 감독기관(Garante)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및 교육용 AI 도구 도입 등에 관한 ‘학교를 위한 프라이버시’ 가이드를 최신화하여 교육 현장의 디지털 환경에 맞춘 새로운 개인정보 처리 기준 제시

- 또한 ‘Social Privacy’ 가이드를 통해 소셜 미디어 시대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안을 제공하고, 미성년자들이 디지털 플랫폼 이용 시 자신의 데이터와 평판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책임감 있는 이용 수칙 교육 강화

- 포르투갈 개인정보 감독기관(CNPD)은 유니세프(UNICEF)와 협력하여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 보호를 위한 전문가 교육과 인식 제고 캠페인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

- 네덜란드 개인정보 감독기관(AP)은 청년 단체 대표들과의 만남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청년층이 겪는 프라이버시 고충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 수립 및 규제 집행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청년과의 대화” 세션 운영


(북유럽 및 동유럽) ’25년 개인정보 보호 규제 위반 사례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지정학적 위험과 디지털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 보호 전략을 제시

- 노르웨이 개인정보 감독기관(Datatilsynet)은 유럽의 미국·중국 디지털 솔루션 의존도가 안보·지정학적 리스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데이터 접근 권한이 국가 보안 정책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음을 강조

- 아이슬란드 개인정보 감독기관(Persónuvernd)은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데이터 보호 -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데이터 보호의 미래 가치와 감독기구의 발전 방향을 제시

- 루마니아 개인정보 감독기관(ANSPDCP)은 2025년 총 105건의 벌금 부과와 312건의 조사를 완료했음을 발표하고 온라인 시스템 보안 미비와 개인정보 보호 중심 설계(PbD) 실패를 주요 법규 위반 원인으로 지목

- 불가리아 개인정보 감독기관(CPDP)은 내부고발자 보호법(WPA)과 GDPR의 관계를 조명하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공익 제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처리 적법성과 개인정보 보안 확보를 위한 기준 논의

- 라트비아 개인정보 감독기관(DVI)은 개인정보보호 20년의 역사를 재조명하며 신속한 침해사고 보고를 위한 전자 서비스 도입 및 72시간 이내 보고 의무 강조 등 신뢰 기반의 데이터 환경 조성에 주력했음을 발표


출처: International: Data Privacy Day 2026 (DataGuidance,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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